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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마감의 공포 “너무 무서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0 10:34
2016년 2월 20일 10시 34분
입력
2016-02-20 10:32
2016년 2월 20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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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방송캡쳐
'나혼자산다'에 기안84 마감공포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초대 손님으로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가 등장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기안84는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첫 장면부터 웹툰 마감에 시달리는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기안84는 "다른 분들은 마감시간을 지킨다"고 언급고, 팬이라고 밝힌 육중완은 "내가 웹툰 마니아다. 만화가 안 나오면 짜증이 난다"고 덧붙였다.
기안84는 "한 번은 대표분이 찾아왔다. 그때는 아예 못 그렸었다.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어차피 잘릴 거 '도망가자'고 생각했다"며 "만화를 올리면 주식처럼 순위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육중완은 기안84에 요즘 재미있는 웹툰에 대해 물었고 "그거 정말 재밌다. 기안84가 간당간당하는 게 아니라 1위 자리 꺾이지 않았냐"고 질문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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