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씨네타운’ 안재홍 “정봉이, 취미 많아 재밌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3:17
2016년 2월 12일 13시 17분
입력
2016-02-12 11:44
2016년 2월 12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배우 안재홍이 자신이 연기한 ‘김정봉’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족구왕’ 우문기 감독과 안재홍이 출연했다.
이날 안재홍은 “어릴 적 무엇에 미쳐있었느냐”는 질문에 “뭔가에 중독이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중학교 때 스타크레프트가 유행이었다. PC방에서 친구들은 빠져있을 때 나는 빠지지 않았다. 그래서 ‘응답하라1988’에서 정봉이 연기를 할 때 재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억지로 취미를 가지려 해도 잘 되지 않는다. 정봉이 연기를 하면서 매회 아이템에 빠지는 재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응답하라1988’에서 ‘봉블리’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안재홍은 오는 3월초 개봉하는 추적 스릴러 영화 ‘널 기다리며’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中 지진때 10살 소녀 구한 22세 군인, 12년뒤 재회해 결혼 골인
‘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법왜곡죄, 판결 불복자에 무기주는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