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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 박지선과의 카카오 문자 보니…일상이 개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4:47
2016년 2월 4일 14시 47분
입력
2016-02-04 14:46
2016년 2월 4일 14시 4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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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 박지선과의 카카오 문자 보니…일상이 개그
허경환이 큐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모바일 메신져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박지선이 허경환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답했다.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고 다시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답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 집에 인사와라"고 다시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철벽방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김기리 등이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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