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베스티 해령 “‘마리텔’ 출연 원해, 먹방과 쿡방 자신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9 10:51
2016년 1월 29일 10시 51분
입력
2016-01-29 10:49
2016년 1월 29일 10시 49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령. 출처= 더 셀러브리티
베스티 해령의 매혹적인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을 통해 꾸밈없이 순수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은 해령이 더 셀러브리티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해령은 이번 화보에서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완성된 6가지의 새로운 얼굴을 연출했다.
그는 붉은 마르살라 립을 강조한 룩에서는 세련된 분위기를, 음영을 강조한 컨투어링 룩에서는 신비로운 느낌을, 풍성한 속눈썹을 강조한 룩에서는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해령. 출처= 더 셀러브리티
해령. 출처= 더 셀러브리티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와 음악, 예능 활동 등에 대한 그녀의 깊은 생각이 드러났다.
해령은 ‘정말 잘 살릴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마리텔에 꼭 나가보고 싶다. 사실 먹는 걸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직접 요리 하는 걸 좋아한다. 먹방이나 쿡방을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2016년의 목표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식에 참석하느라 정신 없이 바빴으면 좋겠다. 작품으로 신인상도 받아 보고 싶고, 음악 프로그램에서 베스티로 1위도 해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해령의 매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의힘, 이르면 내일 비대위원장 발표…3차 당선자 총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박정훈 대령 무죄 나오면 尹 탄핵도 필요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