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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박예진 “만약 결혼한다면 소박하고 사적인 결혼식” 과거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8 15:08
2016년 1월 28일 15시 08분
입력
2016-01-28 15:06
2016년 1월 28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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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사진=인스타일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박예진 “만약 결혼한다면 소박하고 사적인 결혼식” 과거발언
배우 박희순과 박예진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과거 결혼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박예진은 지난해 패션지 인스타일 1월호와 화보 촬영을 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박예진은 박희순을 언급하면서 “좋은 친구 같은 존재이고, 연애한 지 오래되어서인지 특별한 데이트를 한다기보다는 일상을 함께 보내는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선 “아직 결혼 계획은 없지만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소박하고도 사적인 결혼식을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희순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두 사람은 작년 6월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혼인신고 전 조촐하게 언약식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 대해선 “정식 결혼식은 당시 서로의 일과 스케줄 조율의 어려움이 있어 뒤로 미뤘고, 상반기 올릴 예정이지만 구체적으로 일정은 정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 행복한 신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5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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