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콘’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 “오빠 걸렸어” 깜짝 등장 뒤 도망…왜?
Array
업데이트
2016-01-25 10:43
2016년 1월 25일 10시 43분
입력
2016-01-25 10:43
2016년 1월 25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콘 김미진’
개그맨 김준호의 여동생 김미진이 오빠의 깜짝쇼를 돕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웰컴백쇼’에서는 리차드 김(김준호)은 암기 빨리하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난 뭐든지 외우면서 산다. 지금도 이 친구의 전화번호를 외울 수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며 김준호는 판넬을 암기해 보지 않고 기억한 내용을 답하는 테스트에 도전했다.
이어 김준호는 비서실장으로 안일권을 대동한 뒤 각 숫자에 맞는 동물 번호 외우기에 나섰다. 이에 비서 안일권은 동물 흉내를 내며 김준호에게 동물을 알려줘 질타를 받았다.
재등장한 김준호는 방척석에 있는 여성에게 번호를 골라 달라고 말했고, 6번 양과 12번 원숭이를 맞췄다. 또 18번 침팬지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준호는 테스트에 성공했지만, 송병철은 “아는 사람 아니냐. 김준호 여동생 아니냐”고 지적했고, 김미진은 “오빠 걸렸어”라고 외친 뒤 황급히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이드노믹스가 라틴계 아메리칸 드림 빼앗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의회서 “결혼해 줄래” 공개청혼 47살 노총각 시의원…5월 장가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머리 맞댄 의사들…“차관은 걸레 물고 자나” 막말에 음모론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