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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 “오빠 걸렸어” 깜짝 등장 뒤 도망…왜?
동아닷컴
입력
2016-01-25 10:43
2016년 1월 25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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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미진’
개그맨 김준호의 여동생 김미진이 오빠의 깜짝쇼를 돕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웰컴백쇼’에서는 리차드 김(김준호)은 암기 빨리하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난 뭐든지 외우면서 산다. 지금도 이 친구의 전화번호를 외울 수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며 김준호는 판넬을 암기해 보지 않고 기억한 내용을 답하는 테스트에 도전했다.
이어 김준호는 비서실장으로 안일권을 대동한 뒤 각 숫자에 맞는 동물 번호 외우기에 나섰다. 이에 비서 안일권은 동물 흉내를 내며 김준호에게 동물을 알려줘 질타를 받았다.
재등장한 김준호는 방척석에 있는 여성에게 번호를 골라 달라고 말했고, 6번 양과 12번 원숭이를 맞췄다. 또 18번 침팬지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준호는 테스트에 성공했지만, 송병철은 “아는 사람 아니냐. 김준호 여동생 아니냐”고 지적했고, 김미진은 “오빠 걸렸어”라고 외친 뒤 황급히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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