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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뒷조사 하려면 철저히...안그럼 명예훼손·모욕죄로 고소당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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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16:30
2016년 1월 15일 16시 30분
입력
2016-01-15 16:21
2016년 1월 15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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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철희 소장의 하차로 바통을 이어받은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장관이 ‘썰전’ 첫회부터 큰 재미를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장관이 출연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저는 소설을 딱 한 편 쓴 짝퉁 소설가 였는데 (전원책은)정식으로 시집까지 쓰신 작품을 많이 하신 시인이세요”라고 말했다.
김구라도 “등단을 두 번이나 하셨어요, 91년”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원책은 “90년, 77년”이라며 “남의 족보를 뒷조사를 하려면 철저히 하던지”라면서 “대충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모욕죄로 고발도 당한다”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고소 이야기는 여기서도 많이 나오네요 정말”이라고 말했고, 전원책은 “고소왕이 앉아 있었던 자리”라며 영문이니셜 앞 글자인 “K”라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구라는 “두 분 때문에 저희가 관심을 엄청 받고 있다. 전화 많이 받으셨죠?”라며 “따님이 뭐라시던가요?”라고 유시민에게 물었다.
이에 유시민은 “음... 우리 딸은 그냥...”이라며 말을 흐렸고, 전원책은 “왜 또 남의 아픈 점을 꼬집습니까? 딸하고 요즘 사이가 안 좋다고”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전원책에게 “가정사도 아세요?”라고 물었고, 전원책은 “우린 조사를 철저히 한다. 상대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를 좀 해요”라고 말했다. 전원책은 이어 “그래야 유능한 진행자가 되지 하나도 조사가 안 되가 있네” 김구라를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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