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밥주는남자’ 현주엽 웃픈 심정, 반려견 해피 본 서열 ‘꼴지’?
동아닷컴
입력
2016-01-08 19:01
2016년 1월 8일 19시 01분
최현정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밥주는남자’ 현주엽, 애완견이 본 가족 서열 ‘꼴지’?
채널A ‘개밥주는남자’
‘개밥주는남자’
조상이 무리 생활을 하던 개는 무리 내 서열을 중시하는 동물이다. 그런 개를 한 가족으로 맞이하면서 낭패를 본 사람이 있었으니, 과거 ‘농구계의 황제’ 현주엽이다. 현주엽은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하며 반려견 한 마리를 분양 받았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현주엽의 가족이 된 반려견 ‘해피’를 통해 일주일 만에 달라진 가족관계와 서열이 정해졌다고 8일 밝혔다.
현주엽과 그의 아들은 해피의 관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주인의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지 해피는 현주엽의 부름에 잘 응하지 않았다. 섭섭해진 현주엽과는 달리, 현주엽의 아내 박성현은 “부르면 온다”며 보란 듯이 해피를 소환하는데 성공해 현주엽을 절망시켰다.
현주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조금 당황스럽긴 하다”며 강아지라면 질색하던 박성현이 해피에게 더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해피와 현주엽 가족의 서열은 8일 밤 11시에 공개된다.
(사진=채널A '개밥주는남자' 방송 캡처)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롯데백화점 명동-잠실 합산 연매출 5조원 돌파
‘노벨’ 물먹은 트럼프, 신설 ‘FIFA 평화상’ 받고 한풀이…“지나친 아첨” 비판
당뇨병 앓는 사람, ‘돌연 심장사‘ 위험 4~7배 높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