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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정우성이 감탄한 ‘환갑’ 손석희의 외모, 30대 시절엔 어땠나 보니?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1:36
2016년 1월 8일 11시 36분
입력
2016-01-08 10:16
2016년 1월 8일 10시 16분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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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선택! 토요일이 좋다’ MC 손석희, 김혜영(1993년)
‘뉴스룸’ 손석희 정우성
손석희(61)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미남 배우 정우성이 손석희 앵커의 외모를 칭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미남 배우인 정우성은 ‘뉴스룸’ 손석희 앵커에게 “개인적으로 꼭 뵙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표하더니, 갑작스럽게 “잘생시겼네요”라고 말해 손석희 앵커를 멋쩍게했다.
손석희 앵커는 “거기에 대한 답변은 드리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답을 피해갔다.
1984년 MBC 앵커로 입사해 JTBC보도 담당 사장직에 오른 손석희 앵커는 1956년생으로 대표적인 동안 방송인으로 꼽힌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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