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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채원 코디가 안티? 파격 숏컷에 누리꾼들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7:48
2016년 1월 5일 17시 48분
입력
2016-01-05 17:47
2016년 1월 5일 17시 4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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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채원 코디가 안티? 파격 숏컷에 누리꾼들 반응은…
배우 문채원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문채원은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검은색 상의에 짧은 숏컷 차림으로 출연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 중 상당수가 갑작스럽게 변한 그의 헤어스타일에 아쉬움을 표했다.
핫이슈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모아 보여주는 '네이버실시간검색'란에는 "어울리지않는 숏컷에 올블랙패션...얼굴그리쓸꺼면 저주세요 ㅠ", "코디가 정말 안티인듯", "미용실을 폭파시키자", "머리 자르니 얼굴 커보인다", "머리빨이었구나..ㅜㅜ", "엄마한테 머리채 잡혀서 잘렸나?"등 헤어스타일을 지적하는 댓글이 대다수를 이뤘다.
반면 문채원의 변신에 대해 "앳되보이고 귀엽다", "예쁘긴 하다 다들 저머리 하고 살아남을수 있을거같나?", "짧은머리두 새롭게 예쁜데....왜 긴머리만 고수하나" "문채원이니까 저정도" "숏컷 예쁘기만 하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더러 눈에 띈다.
그 동안 긴 생머리를 고수해왔던 문채원은 최근 촬영한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맡은 배역을 위해 머리를 자른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동아DB/냉장고를 부탁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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