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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안정환, 선배 김주성 얼굴에 침 뱉은 사연? “죽빵 맞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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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09:17
2016년 1월 5일 09시 17분
입력
2016-01-05 09:11
2016년 1월 5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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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마리텔’ 안정환, 선배 김주성 얼굴에 침 뱉은 사연은? “뺨 맞았는데 좋았다”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안정환(40)이 축구 선배인 김주성(50)에게 주먹으로 맞은 사연을 털어놨다.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19 녹화가 3일 다음TV팟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안정환과 아나운서 김성주, 셰프 최현석과 오세득, 스트리트 댄서인 조진수 등이 출연했다.
안정환과 김성주는 ‘슛~볼은 나의 친구’ 채널을 개설해 축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안정환은 김주성과 솔샤르 등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또 김주성에게 주먹으로 맞은 사연을 전했다.
그는 “김주성 선배가 앉아 있었고, 내가 있었다. 사람이 하도 뛰면 침이 나온다. 내가 침을 뱉을 때 바람에 날려 김주성 선배 볼에 맞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김주성 선배가)주먹으로 내 뺨을 때리더라. 재수도 없었다. ‘죽빵’이란 표현 써도 되느냐. ‘죽빵’ 맞았다. 나도 그때 잘 나갔던 때다”라고 털어놨다.
또 “하지만 맞은 게 좋았다. 내가 워낙 좋아하던 선수였다. 이건 사실이라 나가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마리텔 안정환.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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