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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김병만 ‘SBS연예대상’ 대상 공동수상… MC 들도 몰랐다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1 10:29
2015년 12월 31일 10시 29분
입력
2015-12-31 10:27
2015년 12월 31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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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병만’
방송인 유재석과 김병만이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공동수상했다.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SBS 연예대상’에서는 영예의 대상이 유재석과 김병만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이날 MC 전현무는 대상 수상자로 유재석과 김병만의 이름이 함께 호명되자 당황했다. 앞서 이번 시상식에서 공동수상은 없다고 말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MC 전현무는 “돌발상황이다”라며 “제가 분명히 공동수상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저희도 전혀 몰랐다. 워낙에 보안이 철저하기 때문에 저희도 몰랐다”고 당황해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병만은 “13년에 받은 대상의 무게감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하지만 스태프들을 생각하면 이 상을 받아서 더 보람 있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김병만과 함께 대상을 받아 기쁘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런닝맨’은 올해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채우기에는 부족했고,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올해의 모자란 점은 2016년에 무슨 일이 있어도 채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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