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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딸들, 영화 인천상륙작전 출연… “엄마의 피를 받아 연기 잘한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30 15:02
2015년 12월 30일 15시 02분
입력
2015-12-30 14:57
2015년 12월 30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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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심은하. 사진=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
심은하 딸들, 영화 인천상륙작전 출연… “엄마의 피를 받아 연기 잘한다”
심은하의 두 딸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한다.
배우 심은하의 두 딸 지하윤(9)과 지수빈(8)이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 박철민 딸로 출연한다.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는 “최근 만난 지상욱 박사(심은하 남편)가 두 딸의 사진을 보여주기에 영화에 출연시키자고 먼저 제안했다. ‘엄마에게 물어보겠다’고 했는데 두 딸이 하겠다고 했다며 답이 왔다. 언니가 먼저 하겠다고 하니 동생도 나섰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정 대표는 아이들의 연기를 지켜봤다며 “엄마의 피를 받아 아이들이 연기를 잘한다. 재능이 뛰어나더라”라고 칭찬했다.
특히 심은하는 심한 감기에도 불구하고 합천의 현장을 직접 찾아 매니저를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6. 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다.
영화배우 이정재를 비롯,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김졍옥, 김인권, 추성훈, 여기에 헐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할로 출연한다. 2016년 개봉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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