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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윤민수, 소속사 사장님… 많이 아끼고 예뻐해주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9 14:09
2015년 12월 29일 14시 09분
입력
2015-12-29 14:06
2015년 12월 29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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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윤민수’
가수 벤이 과거 ‘베베미뇽’ 보컬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29일 SBS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김필과 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벤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시를 준비하면서 홈페이지에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그 때 그룹 ‘베베미뇽’의 보컬을 찾고 있던 대표님께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화정이 “지금 소속사 사장이 바이브인데, 윤민수 씨가 벤을 많이 아낀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벤은 “그렇다. 많이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신다”고 답했다.
특히 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염 빠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윤민수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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