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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여진 “속옷화보? 예쁜 몸매 보여줄 男 없어서 찍는다” 과거발언
동아닷컴
입력
2015-12-28 20:31
2015년 12월 28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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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디가드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여진 “속옷화보? 예쁜 몸매 보여줄 男 없어서 찍는다” 과거발언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 진행을 맡아 화제인 가운데, 최여진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최여진은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속옷 화보를 촬영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최여진은 “내가 아까워서 어떤 남자에게도 줄 수 없다는 말을 했더라. 대단하다”라는 MC의 말에 “일주일 6~7일은 운동한다. 어느 날은 미친듯이 운동을 하고 있는데 화가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여진은 “이렇게 예쁜 나이에, 이렇게 가꾸고 이렇게 예쁜데 누가 봐줘야 하는데 싶더라”며 “난 내가 너무 관리를 하니까 몸매가 어느 정도 따라주는 남자가 좋다. 과한 식스팩은 아니어도 가꿀 줄 아는 남자에게 끌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여줄 곳이 없어 가끔 시청자 분들에게 수영복 화보나 속옷 화보를 선보이는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이 “본인 전시회를 해라”라고 조언하자 최여진은 “괜찮겠다. 시청 같은 곳에서 65인치 TV하나 놓고 ‘비교해 보세요’ 하는 거다”며 “내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받는 것 같다”고 당당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서울 양천로 SBS 공개홀에서는 아나운서 최기환과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의 진행 하에 SBS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은 손기성이 차지했으며, 2위는 김형우, 3위는 서하은이 차지했다.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 사진=보디가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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