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 김주희·문지애·이지애와 코믹샷 “몰아주기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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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24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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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근황 사진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아주기의 정석. 문지애 앞에서 우리는 겸손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애와 김주희, 문지애, 서현진이 어울려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네 사람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코믹한 표정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네 사람이 출연하는 채널A 신규 여행 프로그램 ‘동갑내기 여행하기’는 총 4부작으로,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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