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소유진 등갈비찜 요리 비주얼 보니…남편만큼 놀라운 요리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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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22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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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아이가 다섯’ 소유진 등갈비찜 요리 비주얼 보니…남편만큼 놀라운 요리 실력?

아이가 다섯 소유진.

배우 소유진(34)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 예정인 가운데, 그녀의 등갈비찜 요리 사진도 재조명받았다.

소유진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시간 만에 완성! 등갈비찜 8인분 ㅎㅎ 맛있는 주말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등갈비찜 요리 모습이 담겨 있다. 냄비 한 가득 담긴 윤기가 흐르는 갈비찜 모습이 절로 군침을 삼키게 한다.

한편,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14년 1월 종영한 ‘예쁜 남자’ 이후 2년 만이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측 제작진은 21일 “소유진이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다.

아이가 다섯 소유진.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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