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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집에서 소·말 키워도 되는 정도?… 약 200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7 13:22
2015년 12월 17일 13시 22분
입력
2015-12-17 13:21
2015년 12월 17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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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집. 사진=채널A
주병진, 집에서 소·말 키워도 되는 정도?… 약 200평
주병진 집이 공개되며 이목이 집중됐다.
18일 첫 방송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환상적인 뷰가 돋보이는 200평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진 주병진의 집이 공개된다.
앞서 선보인 예고편 영상을 통해 공개된 주병진의 집에는 4개의 테라스외 4개의 게스트 룸, 그리고 3개의 화장실과 사우나 시설을 갖춘 욕실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병진의 집을 찾은 배운 김민준은 “소, 말을 키워도 되겠다”며 놀라워 하는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은 “주병진이 집이 커서 반려견을 못 찾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농담까지 던졌다.
이에 주병진은 집을 공개하면서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었다”며 “좋은 욕실도 갖고 싶었다”고 넓은 집에 사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주병진은 “2년간 욕실 욕조는 한번 사용했다”며 “사우나 하고 싶으면 목욕탕에 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또한 주병진은 집에서 대부분 시간을 청소하는데 보낸다며 “집에 들어와서 집안이 어지러우면 더 외로워서 정리하게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에 집이 공개될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독거남’들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관찰 프로그램으로 주병진과, 김민준, 현주엽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18일 밤 11시에 방송 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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