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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심형탁, 돼지 발정 처음 보고 비명…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09:46
2015년 12월 17일 09시 46분
입력
2015-12-17 09:34
2015년 12월 17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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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와 나 방송 캡처
16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 배우 심형탁이 돼지 애뀨의 발정에 놀랐다.
이날 ‘마리와 나’에서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스타들이 돌보미로 나섰다.
심형탁과 은지원은 의뢰인의 집을 찾아 반려 동물과 처음으로 만났다. 반려 동물은 돼지 애뀨였다. 두 사람은 애뀨를 집으로 데려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형탁은 수시로 애뀨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쏟았고, 애뀨는 심형탁의 품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심형탁은 놀라 비명을 질렀다. 애뀨가 발정이 난 것.
지켜보던 강호동은 “말로만 듣던 돼지 발정은 처음 본다”며 “나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내가 계속 스킨십을 했더니…”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와 나 심형탁. 사진=마리와 나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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