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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촬영 뒷이야기… “촬영 중 진짜 소주 마셔, 달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8 17:18
2015년 12월 8일 17시 18분
입력
2015-12-08 17:17
2015년 12월 8일 17시 1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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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날의 분위기 포스터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촬영 뒷이야기… “촬영 중 진짜 소주 마셔, 달더라”
배우 문채원(29)이 영화 ‘그날의 분위기’ 촬영 중 진짜 소주를 마셨다고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연 배우 유연석, 문채원과 조규장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문채원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촬영 때 진짜 술을 마셨다”며 “입에 딱 들어가는데 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연석은 “술을 따는데 정말 딱 소리가 나서 새 것인 것을 알았다”고 덧붙였고, 문채원은 “분명 냄새는 쓴데 그날 술이 달았다”고 전했다.
한편,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 수정(문채원)과 ‘마음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재현(유연석)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영화다. 철벽녀 오는 2016년 1월 개봉.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사진=그날의 분위기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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