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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종혁, 해병대 후배에 조언 “죽기전에는 살려주니 걱정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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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10:41
2015년 12월 7일 10시 41분
입력
2015-12-07 10:20
2015년 12월 7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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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진짜 사나이’ 방송 캡처
‘복면가왕’ 오종혁.
‘복면가왕’ 오종혁, 해병 후배에 조언 “죽기전에는 살려주니 걱정마”
'복면가왕' 레옹의 정체가 클릭비의 오종혁으로 밝혀진 가운데, 오종혁의 해병대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
해병대 출신인 오종혁은 최근 MBC ‘진짜 사나이’ 해병대 편에 입대하는 가수 김동준에게 조언을 해줬다.
김동준은 군 생활 팁을 물었고, 오종혁은 “조교들과 눈을 마주치면 안 된다”며 “네가 마주치고 싶어도 마주칠 수 없을 거다”라고 말해 김동준을 긴장하게 했다.
그러면서도 오종혁은 또 “죽기 전에는 살려주니까 걱정 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오종혁은 ‘고독한 사나이 레옹’으로 등장해 열창했다.
오종혁은 “여기 나왔다가 내 가수 생활이 끝날 것 같아 이 프로그램만큼은 피하고자 했다”며 “이제라도 나오길 잘했다. 두려웠던 만큼 그 크기 이상의 힘을 받고 가는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오종혁. 사진=MBC ‘진짜 사나이’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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