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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PD “왕지혜, 손에 꼽히는 인성 보여줬다”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14:04
2015년 12월 4일 14시 04분
입력
2015-12-04 13:58
2015년 12월 4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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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왕지혜’
‘정글의 법칙’ 박중원 PD가 배우 왕지혜를 칭찬했다.
4일 박중원 PD는 SBS를 통해 “그동안 수많은 여배우가 정글에 도전했었지만, 그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최근 방송 중인 ‘보물섬 in 사모아’ 편의 선발대인 왕지혜는 이번 주 방송분을 끝으로 하차한다.
정글에서의 마지막 밤, 생존 종료에 대한 소감을 묻자 왕지혜는 “사실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눈시울을 붉힌 왕지혜는 “30대가 된 이후로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르겠더라”라며 “사실 삶이 재미없었는데 정글을 통해 어떤 걸 하고 싶은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만은 “지혜는 철든 여동생 같았다. 정글을 즐길 줄 아는 친구”라며 “지혜는 아직도 체력이 남은 것 같다. 끝까지 함께 하면 안 되느냐”고 이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왕지혜가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은 오늘(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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