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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400만 관객 돌파…11월에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단 기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13:52
2015년 12월 3일 13시 52분
입력
2015-12-03 13:51
2015년 12월 3일 13시 5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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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부자들 스틸컷
내부자들 400만 돌파.
‘내부자들’ 400만 관객 돌파…11월에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단 기간
영화 ‘내부자들’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지난 2일 13만 59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9일에 개봉한 ‘내부자들’은 현재 누적 관객수 401만 8736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역대 11월에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단 기간이다. 앞서 ‘내부자들’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돌파 기록을 수립했다.
'내부자들' 400만 돌파 소식에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 영화 주연 세 배우들이 동영상을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병헌은 "저희들도 참 좋은 경험이었고 작업하는 내내 굉장히 즐거웠던 시간들이었다"며 "앞으로도 더더욱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부탁드린다. 저희들도 계속 화이팅하겠다"고 말했다.
조승우는 "여러분들 덕분에 '내부자들'이 더 의미 있고 멋진 영화가 됐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백윤식은 "여러분 덕분에 아주 빠른 속도로 흥행한 것 같다. 여러분 관심 덕분이다. '내부자들'의 흥행은 팩트입니다"라는 극 중 대사를 이용한 소감을 전했다.
‘내부자들’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비리와 의리,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윤태호 웹툰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이병헌·조승우·백윤식 등 배우들의 명연기가 화제다.
한편,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3만17명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 ‘검은 사제들’은 2만 819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내부자들 400만 돌파. 사진=내부자들 스틸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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