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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이혼’ 중견배우 김혜리, 딸과 다정한 사진 “너만 사랑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2 12:00
2015년 12월 2일 12시 00분
입력
2015-12-02 11:44
2015년 12월 2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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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미스코리아 출신 중견배우 김혜리(46)가 지난해 협의이혼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일 한 매체는 김혜리가 성격 차이로 사업가인 한 살 연상 남편 강모 씨와 지난해 6월 협의이혼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2월 결혼한 뒤 6년 만에 이혼한 것.
이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아이의 양육권은 김혜리가 갖고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리와 남편 강 씨 는 2009년 5월 딸을 얻었다.
김혜리의 남편이었던 강씨는 금속관련 중견 사업체를 운영하다 2008년 리먼사태로 인한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신사업 실패로 2012년 회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등 시련을 겪다 지난해 8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1988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김혜리는 현재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혜리는 1일 인스타그램에 “웃고 살자 딸램아~^^ 사릉해? #내보물단지 #너만 사랑할꺼야?”라는 글과 함께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혜리는 딸을 품에 안고 밝게 웃고 있다. 김혜리 딸은 엄마를 닮아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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