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 박혁권, ‘자기야’ 섭외 거절 사연 “미혼, 20년째 싱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2 10:05
2015년 12월 2일 10시 05분
입력
2015-12-02 10:04
2015년 12월 2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방송화면 캡쳐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 박혁권, ‘자기야’ 섭외 거절 사연 “미혼, 20년째 싱글”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의 배우 박혁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혁권의 ‘자기야’ 섭외 에피소드가 재조명받았다.
박혁권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큰잔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 박혁권을 소개하며 “20년째 싱글 라이프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혁권은 “결혼 아직 한 번도 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박혁권이 얼마 전 SBS ‘자기야’에 장모님과 함께 출연해달라고 섭외를 받았다고 한다”고 폭로했고, 이에 박혁권은 “드라마에서는 결혼한 걸로 나오니까”라며 덤덤하게 해명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혁권은 30일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살인을 하고 시체 옆에서 밥을 먹는 등 극악무도한 길태미 역을 맡아 맹활약 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사진=육룡이 나르샤 길태미/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