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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 싸이 “이성의 정수리 냄새에 끌린다” 과거 이색 취향 고백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2:03
2015년 12월 1일 12시 03분
입력
2015-12-01 11:47
2015년 12월 1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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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대디’ 싸이 “이성의 정수리 냄새에 끌린다” 과거 이색 취향 고백 눈길
3년 여 만에 신곡 ‘대디’, ‘나팔바지’를 발표한 싸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됐다.
싸이는 과거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가장 그 사람의 냄새가 나는 곳이 정수리라고 생각한다”며 “정수리 앞에 장사 없다. 제아무리 어떤 제품을 쓰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정수리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싸이는 이어 “정말 깨끗하고 고결하게 생긴 그녀에게 인간적인 향기가 날 때 섹시함을 느낀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싸이는 1일 일곱 번째 정규앨범 ‘칠집싸이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싸이의 이번 새 앨범에는 자이언티, 씨엘, JYJ 김준수, 전인권, 개코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미국 가수 윌아이엠, 영국 가수 애드시런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더블 타이틀곡 ‘대디(DADDY)’, ‘나팔바지’는 공개 직후 멜론 벅스뮤직 엠넷 지니뮤직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 2위에 올랐다.
싸이 대디.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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