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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임요환-홍진호, 영원한 맞수의 대결… 짜릿!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30 11:44
2015년 11월 30일 11시 44분
입력
2015-11-30 11:07
2015년 11월 30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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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홍진호가 맞대결을 펼쳤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 임요환 홍진호는 오랜만에 라이벌 빅매치를 펼쳤다.
이날 임요환은 PC방에 있는 홍진호에게 “역시 이분이네”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홍진호는 “그럴 줄 알았다. 임요환을 이긴 적은 있는데 늘 작은 게임이었고, 큰 게임에 가면 졌다. 오랜 라이벌, 오늘로써 종지부를 찍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임요환과 홍진호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진지한 자세로 ‘테란의 황제 vs 폭풍 저그’ 게임을 진행했고, 유재석과 김종국은 서툰 해설로 웃음을 자아냈다.
팽팽한 접전 끝에 결국 홍진호가 항복을 선언했고, 또다시 임요환은 승리로 끝났다.
임요환은 “나한테는 항상 익숙한 느낌”이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임요환, 홍진호, 이특, 김희철, 하니(EXID)가 출연해 라이벌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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