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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전 남친과 이별 후 이상형 추성훈 만나…반대 많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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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 15:00
2015년 11월 28일 15시 00분
입력
2015-11-28 14:59
2015년 11월 28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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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UFC 서울 추성훈.
‘UFC 서울’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전 남친과 이별 후 이상형 추성훈 만나…반대 많았다”
28일 ‘UFC 서울’에서 경기를 갖는 추성훈이 화제가 된 가운데, 야노시호, 추성훈 커플의 첫 만남 일화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는 ‘야노시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일본의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스튜디오에 직접 나왔으며 그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 방송인 사유리, 모델 변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일이 안 될 때 추성훈을 만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TV에서 추성훈을 보고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변에 소개 좀 시켜달라고 말했다”며 “2년 뒤 친구가 추성훈을 소개시켜줬고, 첫 만남에서 추성훈에게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추성훈도 내가 이상형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일본 파파라치에 의해 열애 사실이 공개가 됐다. 사유리는 “파이터와 모델의 조합이라 사람들이 많이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당시 주변에서 반대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8일 추성훈은 작년 9월 20일에 일본에서 열렸던 대회 이후 약 1년 2개월만에 경기를 치른다.
경기 상대는 브라질의 알베르토 미나(33)다. 미나는 UFC 마카오 대회에서 상대 선수를 4분 17초만에 TKO승 거둔 바 있다.
이날 추성훈 외에 ‘스턴건’ 김동현(34)이 도미닉 워터스(27)와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 메인 이벤트는 전 라이트급 챔피언인 한국계 선수 벤슨 헨더슨(32)과 조지 마스비달(31)의 웰터급(-77㎏) 경기다.
UFC 서울 추성훈. 사진=해피투게더 야노시호/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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