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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남편 이선균, "30대 중반 되면 임신 잘 안 된다던데...한번에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7 11:15
2015년 11월 27일 11시 15분
입력
2015-11-27 11:11
2015년 11월 27일 11시 1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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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남편 이선균, "30대 중반 되면 임신 잘 안 된다던데...한번에 됐다"
영화 ‘사도’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열연한 배우 전혜진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남편 이선균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선균은 2011년 방송된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당시 "아내 전혜진이 첫째를 낳고 방송 활동을 재개하려는데 몸이 이상하다고 하더라"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암시했다.
이선균은 "30대 중반이 되면 임신이 잘 안 된다길래 피하지 말자는 식이었는데 한 번에 됐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맞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혜진은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전혜진은 수상소감을 전하면서 남편 이선균에게 “여보 오늘 조금 늦을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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