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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유아인, 악플러에 일침 “손가락으로 암만 깝쳐봐야 키보드워리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7 10:52
2015년 11월 27일 10시 52분
입력
2015-11-27 10:38
2015년 11월 27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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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인 트위터 캡쳐
배우 유아인이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그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던 트위터 글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아인은 지난해 3월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 싶어 등 따숩게 가마니 코스프레로 가만히 좀 있을까 했더니 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 더러워서 피하는 건 내 스타일 아니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손가락으로 암만 깝쳐봐야 너나 나나 얼굴 없는 키보드워리어. 다이다이 함 뜨까?”라며 거친 표현들로 악플러를 비난했다.
특히 유아인은 이 글과 함께“죄송합니다. 세종대왕님 이러라고 만드신 한글이 아닐텐데...”라고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아인은 평소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 피력하는 편이다.
한편 유아인은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해피투게더 윤소희. 사진=해피투게더 윤소희/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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