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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라디오스타서 연인 김민기와의 에피소드 공개… 헤어지잔 말에 젖꼭지를?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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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11:13
2015년 11월 26일 11시 13분
입력
2015-11-26 11:11
2015년 11월 26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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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홍윤화. 사진=홍윤화 SNS
홍윤화, 라디오스타서 연인 김민기와의 에피소드 공개… 헤어지잔 말에 젖꼭지를?
개그맨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2000일 인증샷을 남겼다.
홍윤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우리 2000일ㅎ 쌈밥먹고 빵까지. 행복하자. 행복하자 우리♡”라는 글과 함게 4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기와 홍윤화는 얼굴을 맞대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홍윤화는 또 “쌈밥 먹고왔는데 2만원 넘게 빵 삼”이라며 “다 먹은 건 안비밀. 망했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25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민기와 6년째 교제중인 사실을 밝히며 “연애 초반에는 김민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뚱뚱하지만 나름 꾸몄다”면서 “쌍꺼풀 테이프도 계속 붙이고 다니고 연애 초엔 15kg을 뺐다. 내 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 때 사귀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홍윤화는 “너무 행복했다. 그후 김민기와 데이트할 때 계속 먹었다. 몸무게가 30kg이 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또 “헤어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김민기가 ‘그래 네가 그렇게 힘들다면 헤어져’라고 하더라. 무작정 찾아가서 멱살을 잡고 헤어지기 싫다고 했다. 옷이 늘어져 젖꼭지가 다 보일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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