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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손흥민과 열애 인정…소속사 “개인적인 일이라 자세히 안물어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8:49
2015년 11월 19일 18시 49분
입력
2015-11-19 18:48
2015년 11월 19일 18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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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손흥민과 열애. 사진=동아DB
유소영,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손흥민과 열애 인정…소속사 “개인적인 일이라 자세히 안물어봤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29·본명 주소영)의 소속사가 축구선수 손흥민(23·토트넘 홋스퍼 FC)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9일 유소영의 소속사 스타이야기 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소속 연기자의 개인적인 일이라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자세히 묻지 않았다”면서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유소영과 손흥민이 경기도 파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보도가 나간 직후 유소영 측은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뭔가 오해를 한 것 같다. 열애 기사는 오보”라고 말하며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유소영의 소속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이 최근 연인이 됐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인들이 동석한 자리에서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화번호를 주고받았다”며 “그러다가 점차 연락을 주고받으며 좋은 감정을 싹틔운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유소영은 2005년 ‘제75회 춘향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한 그는 드라마 ‘상류사회’, ‘드림하이 시즌2’, ‘우리집 여자들’ 등에 출연했다. 현재 웹드라마 ‘먹는 존재’에서 조예리 역을 맡았다.
손흥민은 2010~2011시즌 함부르크(독일) 신성으로 등장해 리그 73경기 20골을 터뜨린 뒤 2013~2014시즌 직전 레버쿠젠(독일)으로 이적했다. 이후 손흥민은 8월 28일 유럽 최고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었다.
유소영, 손흥민과 열애.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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