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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코믹 연기로 첫 회부터 시청자 관심 집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9 08:56
2015년 11월 19일 08시 56분
입력
2015-11-19 08:52
2015년 11월 19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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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사진=MBC 달콤살벌 패밀리 홈페이지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코믹 연기로 첫 회부터 시청자 관심 집중
새로 선보인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배우 정준호가 코믹연기를 선보인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가 연기파 배우들을 내세워 첫 방송부터 많은 재미를 전하며 관심사로 떠올랐다.
18일 방송된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충청도 조폭 윤태수(정준호 분)가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연기를 선보였고, 처음부터 눈돌릴 틈 없이 빠른 전개와 연기파 배우들의 코믹 열연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윤태수의 아내인 문정희(김은옥 역) 역시 남편의 내조를 위해 혼신을 다해 부채춤을 춰 시청자들을 빵 터트렸다는 반응. 또한 두 사람의 농익은 40대 부부 케미도 단연 일등급이었다.
여기에 아버지 김응수(백회장 역) 신임을 받지 못하는 정웅인(백기범 역)은 정준호를 묘하게 견제하며 긴장감을 조성하며 앞으로 이야기 전개과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달콤살벌 패밀리’는 40대 가장의 고군분투기를 다룬 드라마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아들로서,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열심히 뛰어다녀 보지만, 팍팍한 삶은 별반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모습을 담는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폭력조직에 몸을 담았고, 줄기 살기로 청춘을 바쳤지만, 집안 내 서열 최하위에다 조직에서의 입지도 위태로운 중년남자의 이야기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오늘(19일)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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