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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은형, 강재준과 방송 중 실제 키스에 ‘경악’…“첫키스도 내가 리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10:45
2015년 11월 16일 10시 45분
입력
2015-11-16 10:32
2015년 11월 16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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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이은형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연인 개그맨 강재준과 녹화 도중 돌발키스를 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이은형, 강재준 커플은 과거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첫키스 당시를 회상하며 실제로 키스를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당시 녹화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남자친구 강재준이 만나기 전부터 적반하정이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대시했음에도 강재준이 매몰차게 거절했지만, 자신의 강하고 직접적인 태도에 강재준이 반해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고백했다.
또 이은형은 닭발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헤어지기 전 집 앞 가로등 불빛 아래서 뽀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첫키스 또한 내 리드로 하게 됐다”며 녹화장에서 돌발적으로 그 순간을 재연해 자리한 부부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이은형은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 웃음대첩 레이스 특집에 출연해 송지효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다.
런닝맨 이은형. 사진=런닝맨 이은형/‘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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