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기 혐의 피소’ 최홍만, 과거 연봉 언급 발언 “20억 이상”…지금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9:08
2015년 11월 13일 19시 08분
입력
2015-11-13 19:07
2015년 11월 13일 1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onecut@donga.com
‘사기 혐의 피소’ 최홍만, 과거 연봉 언급 발언 “20억 이상”…지금은?
사기 혐의 최홍만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35)이 사기 혐의로 피소돼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사과한 가운데, 과거 연봉 언급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최홍만은 2013년 5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밥 샙과의 대결 후 일본 CF계를 섭렵했고, 지금 환율로 따지면 연봉 20억이 넘었다”고 밝혔다.
밥 샙과의 대결에 대해선 “솔직히 무서웠다”며 “선수 입장 당시 긴장을 덜 하기 위해 태극기를 허리에 두르고 입장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겁이 많이 났지만 막상 한 대 맞고 나니까 생각보다 안 아팠다”며 “내가 판정승으로 이긴 후 선수가 올라오는 순서에 밥 샙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최홍만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ROAD 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그는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홍만은 “국민들께 죄송스럽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서 늦게나마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일로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실망을 시켜드려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돈을 빌린 목적에 대해선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최홍만 대신에 이날 동석한 최영기 로드FC 고문 변호사가 “꼭 목적이 있어서 빌린 것은 아니었다. 언론에 나온 내용과 생활비 등을 해결하기 위해 빌렸다”고 설명했다.
검찰이 체포영장을 발부한데 대해선 “내가 숨을 곳이 어디 있겠냐. 일본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에 있으나 일본에 있으나 내 상황은 똑같다.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여기에 최 변호사는 “수사기관에 통보를 하고 일정을 잡았다. 소환 요청에는 양해를 구하고 연기했다. 잠적을 했다거나 의도적으로 피한 것은 아니다”고 부연했다.
그는 “최홍만 선수가 피해자들께 연락해 사과했고 로드FC 측에서도 원만한 해결을 위해 도와줬다. 피해자들과 만나 합의를 끝냈다. 피해자들께서도 유감이라고 하면서 탄원서까지 제출해줬다”고 피해자들과 합의 사실을 전했다.
최홍만은 “내가 운동선수이니 운동으로 보답해야 한다”면서 “(로드FC) 정문홍 대표님께 부탁하고 싶다. 기회가 주어지면 빨리 기량을 끌어올려서 예전 모습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앞서 최홍만은 2013년 12월 홍콩 마카오에서 A씨(36)로부터 71만 홍콩달러(약 1억 원)를 빌린 뒤 갚지 않는 등 총 2명에게 1억 3000여만 원을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피소됐다.
검찰은 여러 차례 소환에 불응했다는 이유로 최홍만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그는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11일 최홍만을 불구속 기소했다.
사기 혐의 최홍만.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수탉 납치·살해미수’ 주범 母 “우리 아들 그럴 애 아냐”
2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3
여친 손잡고 다른 손은 몰카 촬영…30대男 현장서 덜미
4
황당한 통일부…협의도 없이 “우리가 연구소 가져가겠다”
5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6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
7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안 의결
8
北서 넘어온 멧돼지?…서해 소청도 출몰 두달만에 사살
9
임성근, 옷 속 ‘이레즈미’ 포착…‘기만적 자백’에 등 돌린 민심
10
“서늘한 칼날 같다, 도화지 같다…제게 여러 모습 있나봐요”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수탉 납치·살해미수’ 주범 母 “우리 아들 그럴 애 아냐”
2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3
여친 손잡고 다른 손은 몰카 촬영…30대男 현장서 덜미
4
황당한 통일부…협의도 없이 “우리가 연구소 가져가겠다”
5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6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
7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안 의결
8
北서 넘어온 멧돼지?…서해 소청도 출몰 두달만에 사살
9
임성근, 옷 속 ‘이레즈미’ 포착…‘기만적 자백’에 등 돌린 민심
10
“서늘한 칼날 같다, 도화지 같다…제게 여러 모습 있나봐요”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점심 한 끼 1만원 시대…구내식당, 고물가 시대 ‘새로운 복지’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식당 키오스크 위약금 주의”…폐업시 분쟁 급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