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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에네스 카야, 과거 논란 재조명...카톡 女 "잠자리도 했다" 주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3:52
2015년 11월 13일 13시 52분
입력
2015-11-13 13:49
2015년 11월 13일 13시 4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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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 캡쳐
;전속계약' 에네스 카야, 과거 논란 재조명...카톡 女 "잠자리도 했다" 주장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방송활동 복귀를 시사한 가운데, 과거 논란이 됐던 총각행세 사건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에네스 카야는 영화 ‘초능력자’, ‘은밀한 유혹’ 등에 출연했다. 또 JTBC ‘비정상회담’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터키 유생’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총각 행세를 하며 여자를 만났다는 구설에 휘말려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와 피해 여성들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메지시에는 "회사 가까운 곳에 방 잡고 있어"라며 "귀여운 얼굴, 섹시한 몸, 빵빵한 가슴, 작은 키, 야한 목소리" 등의 발언이 담겨있다.
당시 대화의 당사자인 여성은 "기자들한테만 안 들키면 우리는 같이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면서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네스 카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냄 특은 “에네스 카야가 본인의 나라로 돌아가 생활 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의 대중에게 다시금 사랑받고 싶다고 호소했다”라며 “좋은 소속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해냄에는 배우 이태임, 유재명, 태인호, 여민주, 유인혁 등이 소속돼 있다. 에네스 카야의 방송 복귀작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네스 카야 전속계약.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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