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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진 공개’ 한그루, ‘금수저 논란’ 해명 재조명 “‘백’ 있다는 오해 억울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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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5:10
2015년 11월 9일 15시 10분
입력
2015-11-09 15:09
2015년 11월 9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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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앳스타일 화보
‘결혼식 사진 공개’ 한그루, ‘금수저 논란’ 해명 재조명 “‘백’ 있다는 오해 억울해”
한그루 결혼식
배우 한그루(23)의 결혼식 사진이 예식 다음 날인 9일 공개된 가운데, 한그루의 ‘금수저 논란’ 해명이 새삼 화제다.
한그루는 최근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월호와의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백’ 있다는 오해가 억울했다”고 털어놨다.
한그루는 “몇몇 분들은 내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여유롭게 활동한다고 생각하신다”며 “하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도 직접 카니발을 운전하면서 스케줄을 다녔다”고 해명했다.
또 한그루는 “그런 오해들로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셨겠다”라는 말에 “부모님께선 별로 신경 안 쓰시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그루는 “내 성격 자체가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부탁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어릴 때부터 그렇게 자랐기 때문에 지금도 뭐든 혼자 하는 게 편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그루의 홍보를 맡은 JG엔터테인먼트는 8일 정오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한그루의 웨딩 본식 사진을 다음날인 9일 공개했다. 한그루는 1년간 사귄 9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화촉을 밝혔다.
한그루는 지난 5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행복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역시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은 어린 나이에 일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있어 좋은 사람 그리고 결혼이라는 타이밍을 만나고 맞추기 쉽지 않은데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의 인연이 운명이라고 생각되어 결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가수로 데뷔한 한그루는 그해 8월 CGV 드라마 ‘소녀K’를 통해 배우 신고식을 했다. 이후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와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며 인지도를 높였다.
한그루 결혼식. 사진=앳스타일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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