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동원, ‘날씨 요정’으로 변신 … 귀여움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5 09:08
2015년 11월 5일 09시 08분
입력
2015-11-05 09:07
2015년 11월 5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강동원이 일일 기상 캐스터로 변신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영화 '검은 사제들'의 주연배우 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말미 손석희 앵커는 "강동원 씨가 아직 안 가고 계신다. 내일 날씨는 강동원 씨가 잠깐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원은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전남과 제주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예보를 전했다. 그는 멘트를 마친 후, 민망한 듯 머리를 움켜쥐기도 했다.
한편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은 오늘(5일) 개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