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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결혼, “어디까지 공개할지…신부가 상처받지 않게 신중히 고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4 14:57
2015년 11월 4일 14시 57분
입력
2015-11-04 14:47
2015년 11월 4일 14시 4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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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결혼. 사진=동호 트위터)
동호 결혼, “어디까지 공개할지…신부가 상처받지 않게 신중히 고민”
가수 유키스 출신 동호가 1살 연상 예비 신부와 찍은 결혼반지 사진을 공개했다.
동호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반지. 오늘 웨딩촬영날입니다. 오랜만에 촬영이라 떨리지만 이쁘게 잘 나왔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반지를 낀 동호와 예비 신부의 손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결혼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며 “축복해주시고 잘 살라고 응원해 주신 분들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자신의 커플링이 아닌 사진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는 것에 대해 “커플링이 아닌 반지 사진 등이 커플링인 것처럼 돌아다니고 있는데 제가 따로 올린 사진의 반지가 결혼 커플링이며 이 사진 이외에 사진은 사용을 자제해주시고 착오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동호는 "신부에 관해서도 궁금한 점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 어디까지 공개할지에 대해서는 신부가 상처받지 않게 신중히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 상의 후 공개하겠습니다"라며 예비 신부에 대해 배려했다.
한편 유키스 출신인 동호는 지난 26일 아이웨딩을 통해 1살 연상의 일반인 신부와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동호 결혼. 사진=동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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