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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원희, ‘주먹왕 등극…너무 기뻐 올림픽 세리머니 펼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4 14:13
2015년 11월 4일 14시 13분
입력
2015-11-04 13:21
2015년 11월 4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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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예체능 이원희, ‘주먹왕 등극…너무 기뻐 올림픽 세리머니 펼쳐’
‘우리동네 예체능’ 이원희가 주먹왕에 등극했다.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주먹왕을 가리는 펀치기계 대결이 펼쳐졌다. 이는 정형돈이 “유도부 내 주먹왕을 가려달라는 요청이 많다”는 사실을 언급하여 이뤄졌다.
이에 예체능 멤버들은 자존심을 걸고 있는 힘껏 펀치를 날렸다. 결과는 이원희 728점, 이재윤 727점, 조준호 721점, 이훈 711점, 고세원․김영호 695점, 이종현 646점, 정형돈 632점을 기록했다.
이원희는 1점 차이로 이재윤을 꺾고 예체능 유도부 내 주먹왕으로 등극했다. 이어 그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와 같은 세리머니를 했고, 꼴찌를 기록한 정형돈은 주먹 날린 손을 부여잡고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원희는 펀치 기록에 도전하기 전 아들 예성 군이 골프스윙으로 펀치 기계 점수를 무려 610점을 기록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체능 이원희. 사진=예체능 이원희/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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