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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원 “박지우, 내 양말·속옷 냄새 맡는다”… 충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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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0:08
2015년 11월 4일 10시 08분
입력
2015-11-04 09:46
2015년 11월 4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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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아내’ 류지원이 남편의 독특한 버릇을 폭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박지우 류지원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박지우 아내’ 류지원에게 "박지우에 대해 놀랐던 점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류지원은 "제가 땀이 많다"며 "빨래를 벗어 놓으면 그걸 냄새 맡는다"고 털어놨다.
"속옷까지?"라고 묻자, 류지원은 "양말부터 속옷까지 다 맡는다"고 충격 고백했다.
박지우는 아내 류지원의 옷 냄새를 맡는 이유에 대해 "외국 선수들과 연습 같이 할 때 땀 냄새가 날까 봐 체크하던 버릇이 있었다. 그게 노이로제로 걸릴 뻔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박지우의 집에는 과자 창고가 있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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