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니트 조끼+일자 통바지 ‘완벽 복고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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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30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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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의 촬영현장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응답하라 1988’의 촬영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도트무늬 셔츠에 니트 조끼를 겹쳐 입고 통이 넓은 일자 청바지를 매치해 완벽한 복고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혜리는 검정색 생머리에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내달 6일(금)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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