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 반려견과 투샷…“내가 귀찮은 둡”

‘체조요정’ 손연재가 자신의 반려견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손연재는 인스타그램에 “내가 귀찮은 둡”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손연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연재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달 26, 27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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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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