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바지 다 내린 상태에서 볼일 본다”는 말에 유재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5 10:33
2015년 10월 25일 10시 33분
입력
2015-10-25 10:32
2015년 10월 25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바지 다 내린 상태에서 볼일 본다”는 말에 유재석…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배우 이상우가 화장실 습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유진과 이상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파자마를 애용한다고 밝힌 이상우를 향해 박명수는 “저런 분들이 꼭 지퍼만 내리지 않고 바지를 다 내린 상태에서 볼일을 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우는 “정말 그렇다. 바지를 전부 내리고 본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이상우가 “다른 사람도 다 그러는 줄 알았는데 지퍼만 내리고 볼일을 보더라”라고 하자, 유재석은 “미취학아동들이 보통 그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