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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ICU로 입학, 낮은 지명도에 무시되는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8:41
2015년 10월 22일 18시 41분
입력
2015-10-22 18:40
2015년 10월 22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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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디오스타’ 캡처화면
가수 김소정이 학력 위조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소정은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서 공부했는데 ICU라는 대학에 가기 위해 발명품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서 끓어 넘치지 않는 냄비를 발명해 상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ICU 대학에 진학했다”며 “그렇게 학교를 2년 정도 다니고 있었는데 카이스트와 통합이 됐다”고 말해 학력위조 루머를 반박했다.
김소정은 “솔직히 ICU가 별 볼 일 없는 학교인줄 아시는데 정말 좋은 학교다. 낮은 지명도에 무시되는 거 같아 아쉽다”면서 “(ICU는) 정부통신부 산하에 1년 3학기 제에 모두 영어 수업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정이 언급한 ICU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T 등 국내 IT업체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사립대학교다. 지난 2009년 3월 KAIST와 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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