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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ICU, 낮은 지명도에 무시 받아… 아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4:27
2015년 10월 22일 14시 27분
입력
2015-10-22 14:00
2015년 10월 22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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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디오스타’ 캡처화면
가수 김소정이 카이스트 학생이 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
김소정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중학교 때까지는 내가 공부를 정말 잘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서 공부했는데 ICU라는 대학에 가기 위해 발명품 대회에 나갔다. 대회에서 끓어 넘치지 않는 냄비를 발명해 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소정은 “이후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ICU 대학에 진학했다”며 “그렇게 학교를 2년 정도 다니고 있었는데 카이스트와 통합이 됐다”고 말해 학력위조 루머를 반박했다.
김소정은 “솔직히 다른 분들은 ICU가 별 볼 일 없는 학교인줄 아는데 정말 좋은 학교다. 낮은 지명도에 무시되는 거 같아 아쉽다”며 “(ICU는) 정부통신부 산하에 1년 3학기 제에 모두 영어 수업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정이 언급한 ICU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T 등 국내 IT업체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사립대학교다. ICU는 2009년 3월 KAIST와 합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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