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소정 “난 조승연·신아영·로이킴과는 환경 달라… 가난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0:49
2015년 10월 22일 10시 49분
입력
2015-10-22 10:46
2015년 10월 22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김소정’
가수 김소정이 가난했던 가정환경을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져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김소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정은 “함께 출연한 로이킴, 신아영 아나운서, 조승연 작가와 나는 환경 자체가 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부모님은 둘 다 가난하셨다. 둘 다 고졸이시다”라며 “어머니는 야간학교 행정업무를 보며 공부하셨고 아버지는 되게 독하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