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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소정 “ICU 다니던 중 카이스트랑 통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0:05
2015년 10월 22일 10시 05분
입력
2015-10-22 10:04
2015년 10월 22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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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소정’
김소정이 ‘학력위조설’ 루머에 해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로이킴,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작가 조승연, 가수 김소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정은 자신의 학력위조설을 해명했다. 김소정은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서 공부했는데 ICU라는 대학에 가기 위해 발명품 대회에 나갔다. 한국정보통신신대학교(ICU)라는 학교인데 좀 저평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에서 끓어 넘치지 않는 냄비를 발명해 상을 탔다.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ICU 대학에 진학했다. ICU를 2년간 다니고 있었는데 이후 카이스트와 통합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정은 ‘라디오스타’ 방송이 나간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라디오스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근데 얼굴보다 옆머리가 더 많이 나와서 좀 슬프네유 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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