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승환 유리 결별설, 韓-日 장거리 연애로 연인관계 소원? 팬들 ‘깜짝+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0:33
2015년 10월 15일 10시 33분
입력
2015-10-15 09:57
2015년 10월 15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오승환 유리 결별설, 韓-日 장거리 연애로 연인관계 소원? 팬들 ‘깜짝+화들짝’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과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한 매체는 오승환 측근의 말을 빌어 “유리와 오승환이 결별했다.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별한 이유에 대해선 장거리 연애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오승환은 일본에 체류하고 있고, 유리는 국내에서 그룹 및 개인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오승환과 유리 측은 결별설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유리와 오승환은 4월 열애를 공식인정한 바 있다.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사이”라고 오승환과 열애를 인정했다.
오승환 유리 결별설. 사진=오승환 유리 결별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