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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달환 언급 구재이는 누구? 이대 무용과-모델 출신 ‘엄친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09:26
2015년 10월 8일 09시 26분
입력
2015-10-08 09:19
2015년 10월 8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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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달환 언급 구재이는 누구? 이대 무용과-모델 출신 ‘엄친딸’
배우 조달환이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구재이를 언급했다. 이 가운데 구재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구재이는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해 2006년 구은애라는 본명으로 모델 데뷔했다.
2012년부터 구재이라는 예명으로 2014년까지 KBS와 MBC 단막극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올해 SBS Plus ‘당신을 주문합니다’,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JTBC ‘라스트’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구재이는 과거 패션매거진 ‘바자’를 통해 모델 출신다운 아찔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이 화보에서 구재이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8등신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조달환은 ‘드라마 스페셜-추한 사랑’에서 첫 주연을 맡았던 일을 언급했다.
조달환은 “주위에서 다 의심했다. 조연만 많이 해서 극 전체를 못 끌어갈 것이라 생각하더라. 그런데 우연치 않게 상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조달환은 이어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상대 배우를 사랑하게 되더라”며 당시 극중 상대역을 맡았던 배우 구재이를 언급했다.
또 조달환은 “드라마 마치고 한 달 동안 울었다. 끝나고 나서도 보름을 울었다. 지하철에서도 울었다”며 “죽는 줄 알았다. 그때 결혼할 여자친구도 있었다. 작품이 끝나고 한 달 정도 빠져나올 수 없어 힘들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조달환 구재이. 사진=라디오스타 조달환 구재이/바자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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